나는 전자책을 잘 사지 않는 편이야. 지금까지 3권을 구입했다.하나는 쇼피 동남아 판매 관련(사놓고 후회한 것이 그분의 유튜브와 내용이 거의 같았다) 나머지는 자청님의 <초사고 작문>,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다.어제 9만9천원을 주고 리치 파커님의 전자책을 구입했다. 내가 전자책을 쓴다면 어떤 주제를 다룰 수 있을까?
일단 대부분의 전자 서적이 경험적 지식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돈이 되는 에피소드를 다 늘어놓자.2개월 만에 초등 학교의 임무액 합격한 일화.초등 학교 교사의 주먹다짐히키코모리에 살면서 2년 가까이 집 밖에 한번도 나오지 않은 에피소드.(버그 2천시간 데바데 1천시간 했다.-)국제 연애 이야기.(미국인에게 어필하는 비법?(웃음)인도인 남자는 왜”ㄱ”인지, 유럽인 남성과 북미인 남성의 차이 등)미국 캐나다 독일에서 일하던 에피소드.(일을 하면서 일어난 사건 등)베를린에서 집을 찾은 에피소드.(베를린 부동산이 폭등하거나 베를린에서 집을 찾는 것은 하늘의 승부 일람의 수준이다.그 예로 나의 독일인 남자는 베를린에서 결국 집을 찾지 못하고 서울로 치면 일산의 같은 외곽 지역에서 독일인의 할머니 두 사람과 살기도 했다한국에서 영어 마스터한 일화.이는 이미 강의에서 몇번도 진행하고 검토까지 받아 놨다.구매 대행했다가 실패한 이야기.쇼쯔피ー에서 반대 직구했다가 실패한 이야기.ESTP여자로서 사는 인생의 에피소드.2020년 6월 초에 론 수영장에서 받고 지분을 인수한 에피소드. 또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업데이트한다.#전자 서적#전자 서적의 집필#크몽 전자 서적#ESTP#ESTP여자의 특징#ESTP여자#국제 연애#히키코모리#버그#독일 남자#영어 마스터#영어 국내파#캐나다 워홀#독일 워홀